Prologue
5G 상용화를 앞두고 5G의 핵심 시나리오 중 초저지연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을 알아보려고 합니다. 네트워크 지연을 최소화 해 Mission Critical 도메인의 Enabler가 될 5G 네트워크 주요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.
셀룰러 네트워크 지연의 유형
Processing 지연
- 단말과 네트워크 장비에서 패킷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
단대단 전송지연
- 단말에서 단말 또는 서버까지 패킷이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
무선구간 전송지연:
- 전송구간에서의 스위칭, 라우팅 등에 의한 지연
핸드오버 지연
- 기지국 간 핸드오버, 이종 네트워크 전환 간 핸드오버 지연 등
5G 초저지연 구현 기술
Processing 지연 감소 기술
- 네트워크 장비 및 단말의 Scale up
- SDN, NFV를 통한 고성능 네트워크 기반 경로 지정
단대단 전송지연
신뢰성 재고 기술: 네트워크 전송 패킷의 손실에 따른 재전송을 최소화 해 지연 감소
- LDPC: 샤논Limit에 근접한 패리티 기반 오류제어기술
- H-ARQ: 재전송 패킷을 최소화 해 신뢰성 높이고 패킷 양은 감소
<H-ARQ개념>
커넥션 부하 감소: RTT(Rount Trip Time)을 감소해 지연 최소화
- TLS 1.3: 완전협상 1RTT, 단축협상 0RTT
무선구간전송지연
- TSN(Time Sensitive Network): 촉감 인터넷 제공 가능 수준의 네트워크
- CR(Cognitive Radio): Radio Network 상황에 따른 동적 최적 채널 탐색
- Cut-Through: 스위칭 지연 감소를 위해 프레임의 목적지 주소만 확인
<Cut-through 방식>
배치관점의 전송지연
- MEC(Mobile Edge Computing): 사용자 근접 계층에 컴퓨팅 플랫폼을 전진 배치, 가상화환경 이용 어플리케이션별 워크로드 단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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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포스트는 IT토픽의 주요 내용과 핵심 키워드를 간략히 설명하는 것이 목적으로, 디테일한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다루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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