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다 보니

 

이특 강소라 부부가 탱고를 배우러 갔더라구요

 

근데 국가대표이신 그 선생님과 파트너의 춤이 너무 매력적이었고

 

또 탱고하면 떠오르는 Por una cabeza 가 듣고 싶기도 하고..

 

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여인의 향기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이 있더라구요

 

도나 역의 저 배우 되게 매력적이죠ㅋ

 

이 영화에서 알파치노의 연기는 최고라는 평을 받더군요

 

몇번이고 다시 보곤 했네요 이장면을.. 같이 보시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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