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say/취미
[무한도전] 무한도전 조정 Easy Oar
비빔뉴스
2011. 8. 6. 22:09
출발부터 이미 상대는 저만큼 앞서가고 있지만
그동안 해왔던대로
하지만 마지막이니 사력을 다해서
앞 사람만 바라보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
죽을것만 같은 체력의 한계를 버티고 버티니
마침내 콕스가 외치는 Easy Oar
죽을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였어도
동료에게 미안함이 남을만큼 거대한 도전이었지만
결국 해내는군요
이제 또 다른 도전을 위해서 힘차게 Raw 이겠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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